2017년 구매한 똥망탬ㅠㅜ 델보와 디올. 패션

2017년 구매했던 것 중 가장 후회되는 두가지.. 
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ㅠㅜ

우선은, 디올 귀걸이.. 사실 디올귀걸이는 이 전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
(http://pumastar.egloos.com/6299157)
흠.. 더이상 추천 하지 않습니다.. 
작년 1월 시애틀 디올에서 다른 디자인 두세트를 구입해서 하나는 새언니 선물로 드렸는데 
귀걸이 두개다 해체중이라는.. ;;;
영수증을 찾아보니 귀걸이 두세트 사는데 100만원이 훌쩍 넘는 돈을 썼더라. 내가 미쳤지.. 


사실 내가 사용한 이 디자인은 그렇다 치자. 이정도는 글루건 같은걸로 붙일 수 있으니깐. 하지만 정말 가관인건 새언니의 귀걸이. 

응?? 이건 뭐지? 이 허덥함은??

디올귀걸이는 꽤 무게가 있기 때문에 매일 매일 사용할 수가 없다. 정말 특별한 날 가끔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해왔는데 이렇게 허덥하게 떨어지다니..;;
디올매장에 a/s 를 요청하긴 했었다. 
진짜 진주도 아니고 패션 쥬얼리가 60만원이나 넘는데.. 이렇게 해체되고 있는것은 너무나 어이없는 일;; 
하지만 구매일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무상A/S 가 아니라길래 (심지어 새언니의 귀걸이는 a/s 가격이 만만치 않았단다) 미국 dior official 에 이메일을 보내놓은 상황.. ㅠ 

슬프다.. 좋아하는 귀걸이였는데.. 그리고 디올의 customer service 도 타 명품 브랜드 비교 매우 매우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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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는 델보 백. 
이건 하자가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사놓고는 내가 전혀 사용을 못하고 있기때문 ㅠㅜ 
이쁜데.. 가방이 기스가 너무 잘 날것같고, 가방을 여닫는게 너무 불편하다. 가방 속 물건을 꺼내려면 시간이 좀 걸림. 
아, 그리고 가방들때 손톱 다 깎고 들어야함 ㅋㅋㅋ 
그리고 나한테는 사이즈가 좀 애매해서 들고있을때 불편하다. 이걸 팔에 끼워야할지, 한손으로 들어야할지, 두손으로 들어야할지.. ㅠㅜ 
막연하게 샤넬이 안어울려 샀는데.. 사놓고보니 잘 들지 못하고 있는..;; ㅠ 
막들고 다닐 수 있고 실용적인 가방을 좋아하는 나에겐 무리.. ㅠㅜ



가방 들때 어색어색해 보이는 내 왼손 ㅠㅜ 돼지족발..? ㅠㅜ 엉엉 





덧글

  • 2018/05/21 13: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5/22 13: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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