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의 문스시.. 그리고 커피 한 잔 음식

지난 주, 연말을 맞아 부산에서 유명한 문스시를 방문하였다.
워낙 유명하다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갈때마다 만석 ㅠ 저녁은 예약도 하기 어렵다.
점심은 예약하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 하여 점심시간에 맞춰 방문하였다.
가게 내부. 안쪽에는 바 bar 형식의 좌석들이 있다.
우리는 모두 22000원의 스시 10 피스가 나오는 런치메뉴를 주문했다.

가장 먼저 나온 샐러드. 발사믹을 사용해서 좀 아쉽다 ㅠㅜ 일식과는 매우 어울리지 않는 느낌..

곧 초밥과 미소국이 나왔다. 쫄깃쫄깃한 식감의 스시들이 왼쪽을 시작으로 나열되어 있다. 확실히 신선하고 질이 좋다고 느꼈다. 하지만 밥양에 비해 생선이 좀 얇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온 새우, 고구마, 오쿠라(?) 튀김. 아, 같이 간 동생이 새우 알러지가 있어 고구마와 교환했다.
새우 튀김 정말 맛있다!!!! ㅠㅜ 사실 초밥보다 더 맛있더라는..

곧 우동이 나왔다. 우동은 그럭저럭 평범했다.

마지막 후식으로 양갱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양갱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패스.
그럭저럭 무난했던 문스시. 다음번엔 런치 코스 말고 다른 메뉴를 시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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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도착한 커피. 지난주에 주문했는데 월요일이 쉬는날인 바람에 오늘 도착했다.
오늘 웹사이트를 가보니 12월 25일은 물론 1월 1일에도 로스팅을 하셨더라..
역시.. 휴일에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대표님 정말 대단하시다..

계속 시다모를 마셔와서 오늘은 예가체프로.. 방금 전 내려마셔봤는데 역시 맛있다! 대만족!



덧글

  • yudear 2018/01/03 18:09 # 답글

    여기 장국이 진짜 맛있었어요!
  • 개구리찐빵 2018/01/06 20:07 #

    오! 문스시 장국 !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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