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이름 : 회회 (수컷,3세)
러시안 블루
중성화 완료, 아주 온순한 성격, 사람을 좋아함.
현재 서울 신도림에서 임시 보호 중.
—-
전주인이 고양이를 친한 언니에게 잠시 맡긴다고 한 후 해외로 잠적했습니다 ㅠ
너무 귀엽고 댕댕이 같은 고양이인데.. 언니가 9 월 외국으로 나가야하는 바람에 기를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회회를 따뜻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보살펴주실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하루빨리 회회가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오래된 셀린 트리오백 색칠하기.. ㅋㅋ 패션




7 년 전에 구입한 셀린 트리오백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바니스에서 구입했는데 거긴 셀린 트리오백들을 마트 장바구니 걸듯 진열해놓던게 기억이 나네요..
7 년동안 엄~~~청 열심히 들었어요.
아무래도 막 들고다닌 미니백이다 보니 가죽이 많이 험해져 가죽용 물감으로 색칠을 해봤습니다...
...!

가죽가방에 그림은 처음 그려보는거라.. 자유 창작은 무리일것 같아 마그리트의 gradation of fire 작품을 보고 따라 그려봤어요.


실패 할까봐 조마 조마...






완성!

실패하면 가방을 버릴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ㅋㅋㅋ)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밋밋한 가방이었는데. 아무래도 색이 들어가니 옷 입을 때 포인트 되고 좋아요.
특히 검은색 의상 입을 때 같이 매면 이쁩니다.


(알렉산더 왕 원피스)


(셀린 크롬비 코트)



디올 스커트+지암바티스타 발리 원피스 벼룩

안녕하세요~!
입지 않는 디올 스커티와 지암바티스타 발리 원피스 정리 합니다~
결혼하고 나니 이런 옷 입을 일이 아예 없어져서... ㅠ
소개팅 /상견례/ 결혼식 하객룩에 어울리는 옷들입니다. 두 벌 다 엄청 아껴 입고 신경 써서 보관 해왔기에.. 상태가 새옷처럼 좋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에 연락처 남겨 주세요.
추가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 원피스 사이즈 38- 30 만원.





위의 사진은 어둡지만 제 착용 사진 입니다. 높은 구두를 신어 치마가 좀 짧아보이지만 부담 스럽지 않은 길이에요. 제 기억엔 상견례 때 입었습니다. 흰색 원피스라 단정해 보이고 이뻐요. 저는 키 165/ 몸무게 50 이니 참고 하세요~!












연예인 손예진씨가 나이트라인에서 입었던 원피스와 느낌이 비슷해요~ 꽃 디테일이 같아서 아마 같은 시즌의 옷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하세요.



디올 자수 스커트 사이즈 fr36 -27만원
스커트 색 너무 이쁜데 사진에 잘 안담기네요 ㅠ 톤 다운된 파스텔 블루 색 입니다.
치마는 울이고 실크 속치마가 따로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계절에 다 입을 수 있는 소재 입니다. ( 디올 특유의 소재.. 살짝 도톰하고 텍스쳐가 있는 울인데 정말 신기하게 4계절 내내 입을 수 있습니다. )
아래 사진처럼 흰 셔츠와 입어도 이쁘고 검은색 티셔츠와 입어도 이뻐요.  
허리 24-25 정도 인것 같습니다.



















스포츠재활센터 방문 후기!

지난 4개월 동안 몸이 넘나 안좋았습니다 ㅠ 
식사와 관계 없이 계속 속이 체하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려웠어요 ㅠㅜ.. 
처음에는 위산역류라고 생각해서 tums 같은 칼슘 테블렛을 먹었는데 크게 도움 되지는 않았어요. 양배추즙이라던가 위장에 좋다는건 다 챙겨 먹어봤는데 양배추즙 먹고도 체하더라고요.. ㅋㅋ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척추와 오른쪽 날개뼈가 뻣뻣하고 답답한 느낌을 많이 받아 이게 원인이 아닐까 싶어서 지인 소개로 부산 수영세무서 근처에 있는 스포츠재활 센터를 지난 달 다녀왔습니다. 
예약하고 갔는데도 계속 예약 없이 상담 받으려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ㅠ ( O자 다리, 안면 비대칭 때문에도 오시더라고요..)

(원장님 한 분이 운영하시고 센터가 좀 협소한지라 사진은 살짝 살짝..)


총 소요시간은 두시간 정도 입니다. 
처음 30분 동안은 몸이 어디가 불편한지, 생활습관이 어떤지 아주 디테일 하게 상담을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불편하거나 아픈 증상을 다 들어주십니다. ) 
방문하는 사람들의 패턴을 보면 속이 안좋은 사람들이 무릎과 이가 같이 안좋은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저것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기..기억이... ㅠ 
그리고 나머지 한시간 반은 카이로프랙틱 + 운동처방 + 스트레칭을 진행했습니다. 
음... 
아팠어요 ㅠㅜ 뚝뚝 소리나는 교정은 무섭기만하고 아프진 않았는데 부수적인 것들이 아픕니다. 
원장님이 과거 태권도 국가대표 이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손에 힘이... ㅠ 


전 척추가 살짝 s자로 휘어 이날 교정을 하고 원장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집에서 스트레칭을 꾸준히 했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계속 체하던 증상이 80% 정도 개선 됐어요 ㅠㅜ !
밥먹다가 체하고, 차타면 멀미하면서 체하고.. 누워도 체하기 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서 삶의 질이 바닥이었는데 ㅠ 이제는 좀 살 것 같습니다. 

남편 같은 경우는 무게를 올리고 스쿼트를 할 때마다 오른쪽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이 시큰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4-5년 전 부터 이런 증상이 있어서 미국에서도 병원을 많이 다녀봤는데 고통이 심한것도 아니고 살짝 불편한것 뿐이니 그냥 그 운동을 하지 말아봐라 라는 식으로 진단을 해서 많이 답답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 원장님께선 바로 원인을 찾으셨습니다 ㅋㅋ 정말 정말 특이하게 남편은 오른쪽 발가락에 힘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오른발은 발까락을 띄우고 걷는 특이한 습관이 있다는걸 이 날 처음 알았어요. 불균형이 지속되다 생긴 증상이라고...  발가락 힘 기르는 운동을 집에서 한 달 정도 하고 나니 확실히 발가락 힘이 세졌고 스쿼트 할 때도 아픈게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가격은 두시간 15만원으로 (두번째 방문부터는 10만원이라고 합니다)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몸이 불편한 원인을 찾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효과는 큰것 같습니다.  저희는 한 달에 한번 정도 가서 교정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원장님께 물어보니 요즘엔 결혼준비 하는 예비 신부들이 많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안면비대칭 쪽으로 받아보고 싶지만.. 아플까봐 무서워서 우선은 스킵.. ㅠ  



피부과 끊은지 1년이나 됐어요! 패션

피부과를 끊은지 1년이 살짝 넘은 듯합니다.!
전 23살 때 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피부과를 다녔어요. 
10년 동안 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했고 돈도 많이 썼습니다..(기본관리, 고급 관리, 홍조 v빔, 물광주사, 고바야시 침 레이저, 등등등..) 
바보같이 피부가 개선이 안되면 피부과를 옮겨야하는데, 부산에서 비싸기로 소문난 ㅇㅇ 피부과.. ㅠ ㅇㅇ피부과 원장님이 내 피부를 책임져주시겠지 라고 믿고 그냥 한 곳을 꾸준히 다녔습니다. 
정말 후회돼요.. 지금 생각하면 난 그냥 호구 였는듯.. ㅠ 
 

지난 4년동안은 겨울마다 피부가 예민해지고 3월 4월에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피부가 많이 뒤집어졌었는데요.
뒤집어 질때는 붉은기 홍조 좁쌀 왕여드름이 다 같이 오는 바람에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미친듯이 뒤집어 질 때는 피부과를 다녀도 별 소용이 없더라고요. 
특히 예민성 피부에게 여드름 압출 관리는 정말 최악입니다. 짜고나면 없어지는게 아니라 흉지고 더 올라온다는.. 
하지만 피부과라도 안다니면 여기서 더 뒤집어질것같은 불안감에 그냥 가서 압출관리 받고 미노씬이라는 약을 처방받아 가끔 복용했어요. 
이런 관리를 10년동안 반복하니 모공도 커지고 피부가 더 예민해진것 같기도 하네요 ㅠ 


음.. 지금의 제 피부 상태는 하얗고, 붉고, 살짝의 아토피 같이 올라오는 붉은 반점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사실 이런것들은 메이크업을 하면 어느정도 많이 가려지는 상태입니다.
오래된 압출 관리로 인해서 모공이 좀 커지긴 했지만 다행히 패인 흉터는 없어요. 
홍조, 예민함, 붉은기 이런것들은 그냥 받아 들였습니다 ㅋㅋ 
올해는 피부가 안뒤집어졌어요!! 그 흔한 좁쌀 여드름 하나 없습니다.  
심지어 한 달에 한 번 크게 올라오는 턱, 헤어라인 염증성 여드름도 전혀 나지 않습니다.  
작년 여름 까지만 해도, 피부가 너무 잘 뒤집어져서 화장품도 가려 쓰고 그랬는데 지금은 뭘 써도 트러블이 나진 않습니다. 
작년보다 피부가 좀 더 건강해져서 이런게 아닌가 싶어요. 

지난 1년 동안의 가~~장 큰 변화는 집에서 먹는 음식의 80% 정도를 유기농으로 바꾼것입니다. 
피부 개선을 목적으로 바꾼건 아니고 뭐 이것저것 다양한 아티클을 접하다 보니 유기농을 먹는게 맞다고 판단했는데요,
음.. 유기농 식재료의 장점을 쓰자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이번엔 요 정도로만 적겠습니다.  
쌀, 과일, 야채, 기름류, 음료수.. 유기농 아닌게 없어요. 심지어 미역도 유기농이 있습니다 ㅋㅋ 음.. 제가 미역에 대해 많이 아는게 없어서.. 같은 바다에서 나는데 미역을 어떻게 유기농으로 키울 수 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물론 밖에서 외식도 가끔 하고 유기농이 아닌 과일, 식품들을 사먹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매일 먹는 것들은 유기농으로 대체했습니다. 
유기농이 비싸다는 인식이 많은데, 생각보다 가격 차가 크지 않은 식품들도 많아요.~! (코스트코 유기농 바나나는 한 손에 2500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나요)

생각날 때마다 대구 간유를 섭취했고요, 
콜라겐, 물에 타먹는 알로에(유기농)도 가끔 섭취했습니다. 
위의 것들 말고는 따로 영양제를 먹지는 않았어요. 

피부 기초 관리도 크게 바뀐게 하나 있어요. 
그거슨 바로 각질 관리 ㅋㅋ
피부과에선 무조건 각질 관리 하지말고 로션을 덧바르라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전 30년 평생 각질관리를 안했어요.
ㅋㅋㅋ
하지만 살짝 해주는 게 좋다는거! 
코스알엑스 화장품 중 aha/bha clarifying treatment toner 이라고 있습니다. 정말 순한 각질 관리 토너인데요, 150ml 이거 한 통을 일 년 동안 썼어요. 심지어 아직도 조금 남았다는.. 
이 토너를 세안 후 얼굴에 뿌려주고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바르고 끝.!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이마트에서 9900원 주고 산 걸로 기억납니다.  
기초는 이게 끝이에요. 토너+ 로션만 발라주는데도 속 당김 없이 피부가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제 20대를 뒤돌아보면 피부때문에 우울하고 눈물 까지 흘린 기억이 대부분이네요ㅠ 
전 물 많이 마시기, 녹차, 미노씬 복용, 밀가루 끊기 등은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심각했던 시기에는 만나는 사람들 마다 피부 얘기를 해서 스트레스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전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의 맘을 백번 천번 이해해요 ㅠ 
이번 포스팅이 피부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음 좋겠네융. 
피부 문제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하지만 하나 씩 troubleshooting 해본다는 생각으로 이것 저것 해보다 보면 개선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 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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